[작가] 김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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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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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경영학과 졸, 경상대 교육공학 석사과정
현) SK텔레콤 신안평거점 대표 및 컨설팅 회사 및 부동산 임대사업 운영

진주문화도시서포터즈, 진주시 대표홍보위원, 진주시 판문동주민자치위원, 진주시민소통위원, 진주시 판문동 주민자치위원, 진주교대부설초등학교 폭력대책자치원, 진주교대부설초등학교 교권보호위원장, 참진주로타리클럽 멤버십위원장(이사), 진주시 바로봉사대 부대장, 진주시청 사회복지과 연계 소아암환자 후원, 세브란스병원 사회복지팀 연계 소아암환자 후원

20대 암환자인 동시에 암환자였던 아내와 아버지의 보호자로서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작가. 암환자 이전 어려운 집안환경으로, 학비를 직접 벌고, 그 과정에 대학편입을 거쳐 10년만에 경영학 전공 대학을 졸업했다. 23살 군 제대 후 그의 인생은 끝나지 않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500-17만 원 달동네 월세방에서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였던 통신업은 점장을 거쳐, 그를 본사 대기업의 계약직 그리고 정규직 교육사업부의 사내 강사로 10년간 근무하게 만들어 주었고, 현재는 통신 회사 대리점의 점주가 되어 연 10억 매출을 올리는 매장의 대표가 되었다.

그 과정에 대학 편입 및 흔하지 않게 국내 대학 교환학생까지 거치며, 3개의 대학을 다닌 특이한 이력이 있고, 20대 암 투병 및 결혼 후 갓난 아이 둘이 있는 상황에서 아내의 대장암 4기를 발견하게 되어, 암환자이면서 암환자의 보호자로서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절망 속에서도 대학원 입학, 건물주,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가장 잘 보이는 책상에 붙여 놓고, 꿈꾸고, 실행한 탓에 현재는 대학원과 건물주의 꿈을 이루었으며, 곧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예정이다.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절망 속에서도 일분일초를 허투루 쓰지 않는 원동력이 되어, 꾸준한 도전과 꿈을 꾸며,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고 있으며, 그 속에 쌓인 경험을 본인처럼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간접 경험으로 나눠주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 그 노력의 결실로 아내가 치료를 받던 신촌세브란스 병원 사회복지팀과 인연이 되어 어려운 소아암환자들을 위한 공부방 개선사업과 장학금을 후원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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