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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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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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전에서 50년째 살고 있다. 2013년 [계간 문학나무] 여름호로 등단했다. 2013년 겨울 대한민국 장애인창작집에 2인 시집 『동박새』, 1인 시집에 2016년 『홀』, 2018년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가 있다. '2021년 대전예술인 대회'에서 대전 예총 공로상을 수상했다. 문학마당 편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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