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앤 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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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앤 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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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O’Connell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성, 웰빙, 소비자 문제에 관심이 많은 영국의 저널리스트. [옵저버], [더 타임스], [인디펜던트]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BBC [아침 쇼]와 라디오 4 [여성의 시간]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기농 식료품 브랜드의 카피를 쓰거나 지역 학교에서 요리를 가르치기도 한다. 최근에는 [가디언]에 ‘굿바이, 슈퍼마켓’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1년 동안 연재했는데, 취재 과정에서 만난 음식 낭비 반대 운동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미녀와 쓰레기통』을 쓰게 되었다. 이 데뷔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2023년 출간을 목표로 속편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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