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혜선

이전

  글 : 장혜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치악산이 바라다보이는 원주에서 태어났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동시를 쓰고 있다. 33년간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교단을 떠났고, 치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지금도 원주에서 살고 있다.

장혜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