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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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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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여자중학교 교사. 꿈을 심는 텃밭의 농부이다. 3월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 연두의 새싹을 띄우고,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 푸르름을 뽐내다가, 울긋불긋 단풍들처럼 자기만의 색깔로 물들어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추억의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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