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규

이전

  저 : 이현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출퇴근길에 마음돌봄으로 지하철에서 글(시필(詩筆))을 씁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명명한 문학장르 ‘시필(詩筆)’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2022.1.1 <지하철에서 썼습니다(그냥 위로가 필요했을 뿐이야)>를 출간하였습니다.

이현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