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최진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놀이터에 떨어진 설탕 폭탄처럼, 어른 흉내에 지친 나/당신에게 달콤하고 놀랄만한 일들이 가끔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김영주 씨의 남편, 최태라 어린이의 아빠 최진형입니다. 최진형의 대표 상품 오늘은 비가 올까요? 9,900원 (10%) '오늘은 비가 올까요? ' 상세페이지 이동 쓰레기통 안에는 제이가 살아요 9,900원 (10%) '쓰레기통 안에는 제이가 살아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