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손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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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수필가.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다.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월간 〈순수문학〉 수필 부문 등단했으며 현재 시낭송 강사, 편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요문학회장, (사)한국문인협회 동두천지부 회장, 동두천예총 자문위원을 맡았었다. 동두천시 여성상(예능부문), 한국공간시인협회 본상, 한국순수문학상, 창작문학상 대상, 동두천문학상, 동두천예술대상, 황금찬 문학상 (경수필 부문), 글로벌컨슈머 시낭송리더십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동두천문화원 이사, 동두천시립도서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월간 『군사 저널』, 월간 『스크린인쇄기술정보』, 월간 『시가 흐르는 서울』 에 기고를 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편지가족 서울지회장을 맡고 있다.수필집 『행복한 여자』 (2008년), 시집 『소요산 연가』(2007년), 『어떤 바람의 술래』 (2016년)를 출간하였으며 『2019 문학신문 신춘문예』 수상 작품집을 공동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