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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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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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말이야. 그림을 그리고 토끼잠을 자고 그림을 그리고 토끼잠을 자고 그러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가. 항상 잠들기 전에 온갖 재밌는 상상을 해. 누워서 허공에다 손가락으로 그림도 그리지. 그럼 어느새 잠들어 상상이 꿈에 나오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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