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창작하는 것을 좋아했다. 2019년 소설을 올리는 웹사이트를 발견하고 메모장에 적어놓았던 작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소설을 써내려 가기 시작했다. 글을 써내려 가면서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