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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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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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5년을 거주했지만 외국어에도 경상도 억양을 사용한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자주 받는 직업에 종사한다. 위기가 닥치면 도망과 은신에 능하다. 다이빙과 골프를 즐기고 칵테일 제조에 일가견이 있어 풍류를 즐긴다. 여행을 좋아하나 코로나로 발이 묶이자 2021년 홍대 앞 전시회에 그림을 전시하고 수필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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