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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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공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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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의 당당한, 열린 활동을 지지하는 작가 공이류입니다. 비성소수자로 30여 년을 살다가 갑자기 성소수자로 정체화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 정체성을 알아간다는 것은, 가장 진실한 나를 마주하는 방법. 사랑은 하고 싶다면 누구나 하는 겁니다. 지극히 평범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그 어떤 무언가를 사랑하고, 평생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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