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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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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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고 타인을 생각하는 결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 다른 사람을 살피고 공감하는 시간이 오히려 나를 행복하게 한다.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의미와 여유를 안겨 준 갱년기 터널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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