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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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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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 흔한 SNS도 없습니다. 늘 무뚝뚝하고 차가운 표정으로 지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지요? 그렇게 숨기기 바빴던 제 마음을 책이라는 가장 솔직한 방식으로 털어냈습니다. 보잘것없는 이야기지만 진실된 마음만은 닿을 수 있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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