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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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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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8권에서 12권 안팎의 책을 읽고, 독서록 쓰기를 5년 동안 해왔다. 해마다 혼자 쓴 독서록을 모아서 나만의 책 만들기를 하면서 언젠가는 나의 책을 내보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 아들 둘을 키우는 고단함은 나 자신을 바라보고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고단함은 나의 내면의 숙제가 무엇인지 계속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문제만 바라보았다면 나는 침몰하는 배가 되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책과 글은 침몰하지 않고 내가 다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넓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안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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