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민지

이전

  저 : 이민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두 아들을 만나 엄마로, 제자들을 만나 교사로 성장했다. 불리는 이름이 많아 허우적거릴 때 책은 가장 좋은 안식처가 되었다. 무작정 읽었다. 읽다 보니 쓰고 싶어졌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꿈꾸며 오늘도 읽고 쓴다. 이 책에 그런 나의 작은 성장을 담아보았다.

이민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