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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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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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적인 정체성 속의 에니어그램 4번. 인생은 수시로 바뀔 수 있는 ‘미지수’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일상 모든 것에서 벗어나 카페에 앉아 멍하게 혼자 있으면 힐링이 된다.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고, 뮤지컬, 영화를 관람하는 게 취미이고, 말을 하는 것보다는 글로 마음을 표현하기를 좋아하며, 주로 밤에 활동을 하는‘야행성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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