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브릭 관심작가 알림신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소소한 저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브릭의 대표 상품 조금 느리게 가는 중입니다 12,700원 '조금 느리게 가는 중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