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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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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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소소한 저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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