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연경

이전

  저 : 김연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남해군 행정공무원으로 남해에서 나고 자랐다. 억양이 강한 남해말을 쓰지만 마음은 손도미역보다 보드랍다. 도시로 이주하지 않고 남해에 정착하여 산다는 자부심과 남해를 위해 손을 보탠다는 사명감으로 남해와 같이 산다.

김연경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