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업글하는 돈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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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만 일주일에 30만 원씩 쓰던 욜로족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부부가 되었다. 충분하진 않아도 적자가 나는 인생만 아니면 괜찮다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돈도 모이고 집도 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린 현실은 재테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돈 공부 없이 투자에 뛰어든 바람에 사기를 당할 뻔했고, 돈에 대해 제대로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 크게 다투기도 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맞벌이 직장인이었기에 평일 새벽과 밤, 주말 시간을 쪼개어 재무 상태 개선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다녔다. 그 결과 돈 관리를 함께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결혼 전 1억 원이 채 되지 않았던 순자산을 결혼 4년 차에 6억 원으로 불릴 수 있었다. 현재는 ‘업글하는 돈덕후’ 부부로서 재테크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재테크를 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재테크 동기부여가’가 되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맞벌이 직장인이었기에 평일 새벽과 밤, 주말 시간을 쪼개어 재무 상태 개선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다녔다. 그 결과 돈 관리를 함께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결혼 전 1억 원이 채 되지 않았던 순자산을 결혼 4년 차에 6억 원으로 불릴 수 있었다. 현재는 ‘업글하는 돈덕후’ 부부로서 재테크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재테크를 하면서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재테크 동기부여가’가 되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