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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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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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과 다섯 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브런치에서 ‘소르베’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그림책 육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매일 새벽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며, 아이와 엄마 사이의 ‘적당한 육아’를 고민하고 있다. 덕분에 아이들의 이야기와 엄마이자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쌓아가고 있다. 아이들이 자신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며 아이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을 고르고, 마음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놀이를 만들고 나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부 회화-판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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