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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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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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78년 상경하여 (주) 동양밸브 창업, 2008년 한국작가(시)로 등단하였으며, 현 경기도 이천에서 단드레 산방지기로 소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빨간 우체통』, 『고향이 보이는 창』, 『산방일기』, 『주어진 날들이 물처럼 흘러가기를』 외 공저 『봄날 열반으로 지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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