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나영

이전

  저 : 강나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육아를 기록하는 엄마. 열네 살, 열 살 두 아이와 남편을 키우고 있다. 아니, 같이 살고 있다. 엄마가 되기 전엔 잡지에 글 쓰는 일과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엄마가 된 걸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육아에 정답은 없음을 매일 새롭게 배우고 있다. 최고의 육아가 아니라 최선의 육아를 지향한다.

강나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