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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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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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숙 변호사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억울한 의뢰인을 대변하여 법정에서 유리한 증거로 좋은 결과를 내는 변호사, 크고 작은 소송에서 힘든 과정을 견디는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워 이기는 변호사, 법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면서도 의뢰인은 따뜻하게 안아주는 변호사. 이러한 임경숙 변호사 앞에 또 다른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바로 ‘어렵고 복잡한 법률을 쉽게 알려주는’ 변호사다. 법이란 워낙 방대하고 수많은 사례가 존재하며, 어렵고 복잡하기까지 하다. 법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고, 법이 어려워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한 의뢰인들을 본 임경숙 변호사는 생활 법률을 최대한 쉽게 전달하는 것이 이웃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책 『억울하니?』는 임경숙 변호사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하고 수많은 경험의 산물이자 내공서 그 자체이다. 임경숙 변호사는 법학뿐만 아니라 상담심리와 인공지능 분야에도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디지털시대에도 편리하고 우수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지켜주는 필수 지식은 단연코 ‘법률 지식’이라고 말하는 임경숙 변호사는 수 개의 일간지에 몇 년 동안 꾸준히 기고한 글을 모아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책 『억울하니?』를 펴냈다. 또한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서 ‘알기 쉬운 생활 법률’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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