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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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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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군 입대 직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국방일보로 접하며 경제 기자 꿈을 키웠다. 2011년 조선비즈에 입사한 뒤 경제부, 금융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한중일 역학 구도에 관심이 많아 폭스콘, 씨트립, MUJI 등 일본과 중국 기업 CEO 취재를 담당했다. 쉬는 날엔 도쿄, 홍콩만큼이나 발전한 서울 맛집을 탐방하는 데 돈을 쓰고 있다. 작년까지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다, 지금은 국내 무역 플랫폼 스타트업 트릿지로 옮겨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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