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화련

이전

  저 : 유화련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극영화학부를 3년 다니고 휴학한 상태이다. 하루에 기분이 여러 번 바뀌어서, 친구들에게 ‘유기복’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어렸을 때, 남들보다 말이 늦어 부모의 걱정을 샀다. 항상 미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현재를 중요하게 여기며,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글을 좋아한다.

유화련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