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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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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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도 많고 세상에 궁금한 일도 많다.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면 당장 시작해야 하는 성급함을 가졌다. 하늘을 보며 걷는것을 좋아하고 비내리는 날 차 안에서 천장 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즐겨 듣는다. 외로움을 잘 타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음치, 박자치, 몸치 등 골고루 갖췄지만 자존감은 뒤처지지 않는다. 나는 항상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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