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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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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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 편안한 커피한잔을 나눌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누군가와 글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 세상이 조금 편안해보이는 나이가 되어서 글을 적어보라는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받아 본인이 써보고 싶은 글을 편안하게 적어보라는 말에 작지만 소중한 글 한편을 써내려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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