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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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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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재(栽), 아지랑이 애(靄). 머지않아 사라져 버릴 아지랑이를 정성스레 심는 것처럼, 의미 없는 일과 쓸데없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대표적으로 시 쓰기, 종이접기, 멍 때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중. 심리학을 전공하여 청소년상담사로 강의 및 상담,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쓰는 일상 글쓰기 모임, 그리고 심리학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심리학 독서토론모임을 운영 중. 카카오 브런치에서 일상의 소소한 생각들, 책과 노래에 대한 소감, 심리학 이야기를 쓰고, 인스타그램에 쓴 시를 게시하는 작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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