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겨울이

이전

  저 : 겨울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문과를 졸업했고 문학의 소비자로 아주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사소하게 무심코 던진 말이 파문을 만들었고 십여 년 전 그때 그 순간으로 쉬프트 되는 순간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글쓰기’가 주는 아름다운 떨림이 짧은 시간 나에게로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것은 내 안의 어두운 상자를 내어줘야 가능했지요. 그래서 얻게 된 것 중의 하나는 용기입니다. 나의 많은 선배들, 동기들처럼 문학의 생산자로 가보지 않은 길을 나서는 중입니다.”

겨울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