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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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동화가 좋아서 동화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동화를 쓰며 살아가렵니다.
- 2022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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