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반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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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반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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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중국 상하이로 가면서 사진을 시작했다. 10여 년 동안 여러 잡지, 호텔, 기업과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2016년 귀국하며 제주에 정착해서 반치옥사진관을 운영한다. 먹고 사는 사진외에, 나와 닮은 보통의 사람들을 응원하고 드높이는 사진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섬돌-고래를 위한 포트레이트>, <전광석화>, <건축이 묻고 사진이 답하다>, <제주사람색>, <돌챙이-돌을 들어 삶을 쌓은 사람>, <코로나의 지층> 등의 작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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