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엄태봉

이전

  저 : 엄태봉
관심작가 알림신청
Um Tae-bong
의정부에서 태어나 중앙초등학교, 신곡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를 다녔다. 국민대 국제지역학부(일본학 전공)와 일반대학원 국제지역학과(일본지역 전공)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호쿠대 법학연구과(정치학 전공)에서 수학하며 법학 석사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국민대, 고려대에서 강의를 했고, 국민대 일본학연구소와 한림대 일본학연구소에서 각각 연구원과 HK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진대 국제지역학과에서 강의 교수로서 일본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재 반환 문제, 교과서 문제, 독도 문제, 강제동원문제 등 역사인식문제를 주요 연구 테마로 삼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연구로는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의 영토 문제 관련 홍보·전시 연구-독도 관련 코너를 중심으로](2023), [센카쿠열도에 대한 일본의 영토 교육-중·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과 해설서를 중심으로](2023), [일본의 교과서 문제는 왜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가?-교과서 문제의 구조를 중심으로](2023), [독도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한일 양국의 독도교육과 독도교육정책](2022, 공저), [한일회담 1965](2022, 단역), [패전의 기억](2022, 공역), [전후 일본의 역사인식](2023, 공역) 등이 있다.

엄태봉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