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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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양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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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따스한 햇살과 8월의 시원한 파도 소리, 12월의 고요히 눈 내리는 밤을 아주 좋아해서 항상 기억하고 그림으로 담아내곤 합니다. 지금은 교과서나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은혜 갚은 두꺼비》, 《오 마이 갓! 멋진 대구》, 《무엇이든 척척 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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