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도록 돕고 싶은 커리어 코치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 되는 것이 목표였고 여러 가지 일을 해 보니, 결국은 ‘자기 성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취업진로교육 전문기업에서 팀장으로 인사업무를 경험했고, ‘월요일이 싫은 직장인’에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한 커리어코치가 되었다. 자기 일을 실현하고자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명의’가 되고 싶어 ‘커리어 닥터’라는 이름으로 12년째 꾸준히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2만여 장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코칭했으며, 매월 30시간 이상의 면접컨설팅을 하면서 청년들의 말과 글 너머에 있는 진심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