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마오

이전

  저 : 리마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리마오와 즈밍은 짐의 시종들이네. 동료이자 친구인 두 시종은 ‘미화영상米花 映像’에서 일하며 짐과 후궁들을 모시고 있지. 짐의 식사를 준비하고, 짐의 후궁생활 사진과 영상, 삽화를 만들지. 평소에는 주로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제일 잘하는 건 고양이 모래를 청소하거나 후궁들과 놀아주는 거라네. 그들의 몸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액세서리는 고양이 털이고 말이야.

리마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