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허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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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 나고 자랐다. 1988년 경남 밀양에서 초등교사로 첫발을 내디뎠다. 진주교육대학, 중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경남 진주충무공초등학교 수석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학교 수업과 더불어 강연으로 새내기 교사를 비롯한 선생님들께 수업 기술을 나누고 있다. 초등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쳐 온 지 33년 그중 수석 교사로 활동해 온 지는 7년이 되었다.
‘힘써 배우고 서로 돕고 아끼며 나눌 줄 아는 어린이’를 꿈꾸며 늘 배움을 찾는다. 웃는 표정을 연습하고 첫 만남 교실 속 두려움을 떨쳐내는 ‘틀려도 괜찮아’로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을 이미 성장하는 존재로 믿는다. 그들의 성장에 손가락 하나만큼의 힘을 보탠다는 마음으로 늘 교육을 하고 있다. 2014년 제16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 3등급 수상하였다.
‘힘써 배우고 서로 돕고 아끼며 나눌 줄 아는 어린이’를 꿈꾸며 늘 배움을 찾는다. 웃는 표정을 연습하고 첫 만남 교실 속 두려움을 떨쳐내는 ‘틀려도 괜찮아’로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을 이미 성장하는 존재로 믿는다. 그들의 성장에 손가락 하나만큼의 힘을 보탠다는 마음으로 늘 교육을 하고 있다. 2014년 제16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 3등급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