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준혁

이전

  저 : 허준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생은 붙잡는 것과 놓아주는 것 사이의 균형 잡기라고 한다. 아직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놓아주어야 하는지까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그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

허준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