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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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신세의 이대녀. 대학 다닐 때 페미니즘 활동을 하다가 졸업하고는 직장인 대열에 합류했지만,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1년 365일 온갖 분야의 ‘덕질’을 수행하고 있는 자타공인의 ‘오타구’다. 이대녀, 페미니스트, 오타쿠로서 감히 정치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