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KBS, MBC, SBS, YTN, 연합TV, 한국경제TV, SBS Biz 등에서 활발한 언론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세계 시가총액 1등주식 애플을 사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LG전자,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 한국경제신문사, 국회4급 정책보좌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했다. 한국무역학회 와 한국국제경영학회 이사이며, 세계3대 인명사전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한국외대 경제학과 수석졸업, 고려대MBA,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서울총장포럼 사무국장, 소방방재청과 한국환경공단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현제 세종대학교에서 경제학, 경영수학, 통계학 그리고 부자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