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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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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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2020년 6월 에세이 『그녀는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그녀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다』를 출판했다. 이후 2021년부터 시를 적기 시작한 뒤, 2022년 2월 시집 『멍든 사과는 투명해지고 싶어요』를 출판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시와 산문을 주로 적는 손글씨 작가 ‘묘령’으로 활동 중이다. 블로그에서는 일기산문과 서평을 적고 있다. 감정이나 일상적인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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