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자 방크

이전

  저 : 주자 방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Zsuzsa Bank
1965년생인 주자 방크는 그녀의 부모가 1956년 헝가리 혁명 이후 독일로 이주하면서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녀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마인츠와 워싱턴 D.C.에서 저널리즘, 정치학,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작가로 살고 있다. 첫 소설 『헤엄치는 남자』(Der Schwimmer)로 아스펙테 문학상, 독일 도서상, 위르겐-폰토상, 마라-카센상, 아델베르트-폰-샤미소상을 수상했으며, 『그 화창한 날들』(Die hellen Tage), 『우리는 이따가 잘 거야』(Schlafen werden wir spater) 등 많은 소설을 출간했다.

주자 방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