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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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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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 일과 삶의 베이스캠프로 서울시 50플러스 세대(50~64세)의 인생설계 및 경력전환을 통해 제2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시 기관이다. 2016년부터 50플러스의 시선에서 여행, 영화, 숲 등을 주제로 세상을 읽어내는 사업을 추진했다. 오십 이후 어디서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는 많은 50플러스 세대를 접하며 2019년부터 ‘지역살이’란 주제로 전환했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 지역 비즈니스를 직접 살아보고 글로 엮는다. 2019년에 ‘남원’지역을 여행하며 자기 탐색 및 귀촌 사례, 일거리, 볼거리 등을 경험하고 《여행처럼 살아보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 남원에서 살아보기》를 출판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숨 고르기 후 2021년 강릉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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