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민경

이전

  저 : 강민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과 함께 하는 삶을 늘 꿈꾼다. 주로 시와 산문을 쓰며, 컨텐츠 작가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모든 삶이 글쓰기로 물들어있기를 바라며, 삶을 연습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글을 쓴다. 『empathy』 『마음을 다하였다』 『서른결의 언어』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 등의 책을 썼다.

강민경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