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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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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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龍
미국 대학에서 항공학을 전공하고, Boeing 사에서 3년간 근무했다. 10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2021년 고국으로 귀국했으며, 현재는 국내 항공 IT 관련 직종에 몸담고 있다. 10년 전, 미국 현지에 홀로서기를 결심하여 수중에 단돈 $900을 들고 미국 유학길을 나섰다.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고, 한때는 많은 시련과 시행착오들도 겪었다. 시간이 지난 후, 미국 사회에서 만난 모든 인연과 주어진 많은 환경이, 엄청난 공부였다는 것을 깨닫고, 그 깨달음으로 인해 사회를 공부하기로 결심한다. 그 후 Boeing 사를 퇴사하여, 현재는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사회의 모순들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통찰하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이 사회 내에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분석해, 거기에 맞는 시대적인 해결책들을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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