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일상이 좋다

이전

  저 : 일상이 좋다
관심작가 알림신청
함께 신앙이 깊어지는 글을 쓰는 것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현재는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두 자녀의 아빠로 가정에서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여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깊은 믿음과 바른 신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기도할 때 깨닫는 여러가지 지식과 신앙고백을 SNS로 공유하여 다음시대와 다음세대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상이 좋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