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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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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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 부비프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단편소설 습작을 시작하였다. 2021년 1월 첫 작품집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을 발표하였고, 2022년 1월 1인 출판사 '이스트엔드'를 설립한 뒤 두 번째 작품집 『여름의 한가운데』를 발표하였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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