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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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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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전공하고, 광고 AE로 일하면서 독특한 관점이나 잡학지식을 수집하는 버릇이 생겼다. 낯선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은 뒤 자기보다 30살, 40살이 더 많은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내력(內力)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해 그에 관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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