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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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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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친구때문에 힘들었고, 현재는 친구들 때문에 살고있다. 소심한 왕따가 부반장과 과대표가 될 수 있게 기다려주었다. 어떤 길을 가도 응원해주었다. 11명의 친구, 201호 멤버들에게 감사하며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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