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고은샘 관심작가 알림신청 과거엔 친구때문에 힘들었고, 현재는 친구들 때문에 살고있다. 소심한 왕따가 부반장과 과대표가 될 수 있게 기다려주었다. 어떤 길을 가도 응원해주었다. 11명의 친구, 201호 멤버들에게 감사하며 책을 썼다. 고은샘의 대표 상품 우리의 입김에도 색이 있다면, 아마 무지개색이겠지 13,500원 '우리의 입김에도 색이 있다면, 아마 무지개색이겠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