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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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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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경산에서 태어났다. 별명은 할매다. 친구들은 나를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부른다. 때문에 내 이름이 어색할 때도 있다. 개털 알레르기가 있지만 개를 좋아한다. 어린시절 인상깊게 읽은 도서는 돌아온 진돗개 백구이다. 어린시절 추억들을 소중히 여기며 간직하고 싶어하는 편이다. 길에 있는 나무가 갑자기 움직이며 춤을 추지 않을까와 같은 동심 가득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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